http://www.cyworld.com/q1q1q1w2w2w2/38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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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동물성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 A·D·E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이용 가능해 인기가 많다. 우수한 영양을 갖고 있는 달걀에 대해 알아봤다.
◆노른자VS흰자 영양효능 분석
달걀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영양이 함축적으로 모인 노른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주요 구성성분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있어 노인성 황반변성 및 백내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칼슘, 철, 비타민A·B·D·E 등도 풍부하다.
흰자 역시 영양분이 풍부하다. 흰자에는 3.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고 칼로리 역시 20kcal로 매우 낮아 근육질 몸매를 만들 때 노른자는 빼고 흰자만 먹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흰자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별로 흰자와 노른자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지만 각각의 영양성분이 다른 만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심혈관 질환자는 일주일에 2개로 제한해야
한편,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달걀 1개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300mg 정도로 하루 권장량 정도이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개 이상 먹은 경우 노른자에 있는 레시틴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라면 섭취에 큰 문제가 없다.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환자 역시 달걀을 먹었을 때 특별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반면,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달걀 속 콜레스테롤이 이미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유가 높은 노른자를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완전 식품이라고 부른는 달걀에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특히 노른자 속에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레시틴과
두뇌활동을 돕고 치매를 예방한다는 콜린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인, 칼슘까지 있다고 하니 최고의 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것에 비해 달걀노른자는 꽤 오랫동안 '건강의 주적' 취급을 받아왔는데요
노른자를 먹으면 심장혈관질환의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진흥청은 실험을 통해
계란 노른자가 콜레스테롤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달걀의 경우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많이 섭취 할 시 대장암의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사실로 밝혀졌는데요
어떤 음식이라도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있기 때문에!
하루에 2~3개 정도가 딱 적당한 섭취라고 합니다
esb0506 님의 글.
계란 노른자에 들어있는 성분이 (무슨 성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방암을 예방한다고 해서
하루에 2개씩 먹으려고 노력중~!!!
| 계란노른자는 하루에 2개 | | | 생활처방실 |
| 2008.08.06 09:36 |
계란 노란자는 하루에 2개
1. 일본인은 포식, 과식, 비만이라고 말해지면서, 실제로는 하루의 칼로리 중, 지방의 섭취 42% 에
지나지 않습니다.
2. 적정 영양 수준은40% 이상, 50% , 60% 이상에 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미 선진국은 평균60%
이상입니다.
3. 예를 들면, 일본인 남성의 평균 칼로리 (2200kcal) 의 사람이 아침으로 계란을 2 개먹었을때
총 칼로리는 8.1% 증가할 뿐입니다만, 지방은19%도 늘릴 수 있습니다.
4. 일본인의 비만은 체질에 비해서, 당의 섭취가 주요한 원인입니다.
하루, 2 개 이상, 계란을 먹고 있는 사람의 통계에 의하면, 비만도 없고, 콜레스테롤 값도 일본인의
평균치였습니다.
5. 건강한 체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50%이상을 목표로 하고, 아침에 계란 2 개가목표량이
됩니다.
6. 계란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사람의 대부분은, 콜레스테롤이 무섭기 때문 이였습니다.
육식도 많이 못하고 우유 소비량도 적은 우리나라와 같은 음식구조로 볼 때 계란은 많이 먹는다고
해서 서양 사람들 같이 콜레스테롤량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계란1개를 45g이라고 친다면 그 중 노른자위는 15~20g입니다. 문제되는 노른자위는 계란5개를 먹어도
100g이 안 됩니다. 육식을 많이 하지 않는 한 계란을 많이 먹는다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오히려
고기와 계란 그리고 생선과 채소를 가리지 말고 고루 먹도록 해야하겠죠.
위와 같이 계란을 하루에 2개 정도 드신다면 그렇게 콜레스테롤에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더구나 한창 나이때는 그렇게 하루 계란 5개도 괘찮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성인이 된 후에 달걀을 많이 먹으면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중과 같은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노른자의
[과식]은 삼가 하는 것이 좋다.
1. 일본인은 포식, 과식, 비만이라고 말해지면서, 실제로는 하루의 칼로리 중, 지방의 섭취 42% 에
지나지 않습니다.
2. 적정 영양 수준은40% 이상, 50% , 60% 이상에 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미 선진국은 평균60%
이상입니다.
3. 예를 들면, 일본인 남성의 평균 칼로리 (2200kcal) 의 사람이 아침으로 계란을 2 개먹었을때
총 칼로리는 8.1% 증가할 뿐입니다만, 지방은19%도 늘릴 수 있습니다.
4. 일본인의 비만은 체질에 비해서, 당의 섭취가 주요한 원인입니다.
하루, 2 개 이상, 계란을 먹고 있는 사람의 통계에 의하면, 비만도 없고, 콜레스테롤 값도 일본인의
평균치였습니다.
5. 건강한 체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50%이상을 목표로 하고, 아침에 계란 2 개가목표량이
됩니다.
6. 계란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사람의 대부분은, 콜레스테롤이 무섭기 때문 이였습니다.
육식도 많이 못하고 우유 소비량도 적은 우리나라와 같은 음식구조로 볼 때 계란은 많이 먹는다고
해서 서양 사람들 같이 콜레스테롤량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계란1개를 45g이라고 친다면 그 중 노른자위는 15~20g입니다. 문제되는 노른자위는 계란5개를 먹어도
100g이 안 됩니다. 육식을 많이 하지 않는 한 계란을 많이 먹는다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오히려
고기와 계란 그리고 생선과 채소를 가리지 말고 고루 먹도록 해야하겠죠.
위와 같이 계란을 하루에 2개 정도 드신다면 그렇게 콜레스테롤에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더구나 한창 나이때는 그렇게 하루 계란 5개도 괘찮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성인이 된 후에 달걀을 많이 먹으면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중과 같은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노른자의
[과식]은 삼가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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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말라고 그렇게 거듭 말했잖습니까^^ "실험쇼 진짜진짜"에서 나오는 건강상식들을 본다면.. 오로지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일반상식과 동떨어진 결과만을 얻어내기 위하여 안간힘을 쓴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쓰레기죠.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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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동하는 한사람으로서 계란에대한 궁금증이 아주 많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알수가 없어서 고민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거리 더러 놓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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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티비에 나왔나요? 흠.. 재방송 이런거 하는날에 보고 싶네요,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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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잘먹고 잘사는법 1부에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유명한 여자 한의사도 나와서 하루에 노른자 1개는 약이되지만, 그이상은 안좋다고요,,특히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지방간, 당뇨, 고혈압이 계신분들은 일주일에 계란을 2개정도 먹거나, 아니면 횐자만 먹어야 하고, 건강한 정상인도 하루에 노른자 2개이상 먹지 말라고요,,,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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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은 잘먹고 잘사는법조차도 결국은 직접 보는 확연한 진실이 아닌 매체에 가려진것아닌가요?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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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는 많이 먹는것이 좀더 위험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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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요.다만 계란노른자보다는 정크푸드의 콜레스트롤이 더 안좋고 나쁘다는 정도의 말이 있었어야된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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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동물성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 A·D·E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이용 가능해 인기가 많다. 우수한 영양을 갖고 있는 달걀에 대해 알아봤다.
◆노른자VS흰자 영양효능 분석
달걀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영양이 함축적으로 모인 노른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주요 구성성분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있어 노인성 황반변성 및 백내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칼슘, 철, 비타민A·B·D·E 등도 풍부하다.
흰자 역시 영양분이 풍부하다. 흰자에는 3.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고 칼로리 역시 20kcal로 매우 낮아 근육질 몸매를 만들 때 노른자는 빼고 흰자만 먹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흰자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별로 흰자와 노른자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지만 각각의 영양성분이 다른 만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심혈관 질환자는 일주일에 2개로 제한해야
한편,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달걀 1개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300mg 정도로 하루 권장량 정도이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개 이상 먹은 경우 노른자에 있는 레시틴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라면 섭취에 큰 문제가 없다.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환자 역시 달걀을 먹었을 때 특별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반면,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달걀 속 콜레스테롤이 이미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유가 높은 노른자를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