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피부관리

(14)
피부 "열" 받으면 "주름" ㆍ자외선보다 덜 하지만 적외선도 피부노화 유발 … 세계피부과학술대회서 발표 태양광선의 하나인 적외선(근적외선)이 강한 열(熱)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피부 건강을 위해 적외선도 자외선처럼 차단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독 일 뒤셀도르프 하인리히-하이네의과대학 장 크루트먼 교수는 24~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적외선 중 근적외선이 주름과 피부 노화를 가져오는 인체 원리에 대해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근적외선은 피부의 피하조직까지 침투해 활성산소 형성과 관계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전자 전달체계에 관여, 콜라겐을 분해하는 기질단백질분해효소를 과잉 생산해내거나, 콜라겐 합성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장 크루트먼 교수는 “그동안 자외선..
아기같은 피부 http://blog.naver.com/eomkidong?Redirect=Log&logNo=110074107776 http://blog.naver.com/eomkidong?Redirect=Log&logNo=110074107776 아기같은 피부를 갖기위한 관리법 아기같은 피부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뜨거운 물은 피부가 퍽퍽해지고 모공이 커지며 탄력이 사라지는 이유 다 배우 고현정처럼 아기 같은 보송보송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과연 이런 피부는 타고나야 하는 걸까 ? 최근 을 출간한 일본의 뷰티 컨설턴트 '무사시 리에'씨는 간단한 피부 미용법으로 30, 40대의 여성도 아기 같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사시 리에'씨의 실천법은 여성들의 잘못된 뷰티 습..
무좀 경험담 출처: http://cafe.naver.com/dabujadl/1000 위장이 나쁘고, 습열이 많으면 생기는 - 무좀 진균 효과와 습기 제거 효과가 있는 식초, 알로에, 녹차, 마늘 등을 이용하여 무좀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데... 10명중 한 명꼴로 많은 무좀에 대한 대책들을 알아본다. 병은 알려야 낫는다 했건만, 밝힐 수 없는 비밀 - 무좀 J씨(43)는 남모른 고통이 있다. 여름이면 무좀 때문에 발바닥이 허옇게 벗겨지고 진물도 나고 가려운 것은 말로 표현을 못한다. 그나마 겨울에는 좀 나은 편. 집에서는 식구들에게 무좀 옮길 까봐 슬리퍼, 수건도 따로 써야 하는 차별을 받는다. 내 몸 불편한 것은 제쳐 두고라도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이참에 뿌리를 뽑겠다는 마음으로 피부과를 찾았다. 우리나라 ..
무좀 출처: http://pmsil.blog.me/20077570998 “지긋지긋한 무좀아! 나를 떠나라” 치료 중단하고 방심하면 반드시 재발하는 불치병 치료 끝난 후엔 관리시작해야. 꾸준하면 완쾌가능 여름, 곰팡이균, 가려움, 발, 재발... 이 5개 단어로 연상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무좀이다. 곰팡이 균이 활발해지는 습하고 더운 여름철, 무좀을 일으키는 피부사상균(진균) 또한 활발해진다. 무좀으로 가렵고 진물과 각질로 뒤범벅된 발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또 치료를 해도 금방 재발하고 마는 무좀 어떻게 관리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 무좀은 균의 형태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 무좀은 균의 형태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데, 바르는 연고는 초기 무좀 치료에 효과가..
여드름 관리 한창 잘자라나는 청소년기. 진학문제부터 이성에 관한 문제까지... 고민하고 생각할 것이 가뜩이나 많은 시절인데... 이 피곤한 시절에 더욱 사람을 잡다시피 피곤하게 하는 것이 여드름 문제입니다. 사춘기 시절 각종 호르몬의 왕성함이 원인이라고 하는 단순한 판단과 예전에는 그저 방구석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라 하라고 하는 하늘의 계시려니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나 하고 싶지만 그게 그렇지 않죠. 특히 한창 외모에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에 있는 여학생이나 여성의 경우는 인생고민의 90%이상을 여드름에 쏟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헛된 소문으로 소금물에 세수하기 부터 과감한 경우는 떼미는 수건으로 박박 문지르기까지... 그래서 항상 빨간색의 얼굴로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놀랍게도 세계적으로 봐도... 아시아 여성들의..
음주후 피부관리법 http://blog.daum.net/xodusdnfl/7669926 음주 후 피부관리법 술은 4계절중 유독 여름에 많이 먹게 된다는건 다들 느끼실 거에요 여름철에 더위를 씻어버리기 위해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도 하고, 휴가나 야유회의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 많이 마시게 되기도 하죠 하지만 이렇게 술을 자주 드시게 되면 성인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 발생이 심해지기 때문에 음주 후에도 피부관리를 해주셔야 되요 음주 후 피부관리법 1. 취침전에는 꼭 메이크업을 지워 주세요 술을 마신 후에는 아무리 피곤할지라도 메이크업은 반드시 깨끗하게 지우고 자야 해요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어 씻지 않고 그대로 잘 경우 피부로 배출되는 알코올 대사산물과 피부 노폐물이 열린 ..
피부에 바르기 적합한 천연오일 해바라기씨유 해바라기의 씨에서 추출되는 해바라기 오일은 보습력이 강하기 때문에 올리브 오일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과 비교하여 약간은 피부에 오일감이 더 남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끈적이거나 미끄러운 정도가 아니라 보호막이 쳐지는 것이므로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겨울철 해바라기 오일이 함유된 비누를 사용하면 촉촉함을 더 오래 가져갈 수 있습니다. 토코페롤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산화를 늦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시틴이라 불리는 비타민 A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해바라기 오일은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오일로 유명합니다.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할과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하는 역할로 사용감이 좋은 비누에는 적용하기 좋은 오일입니다. 노화예방도 함께 해줍니다...
산도(PH) 표 Balancing Acid/Alkaline Foods출처: http://www.trans4mind.com/nutrition/pH.html A surprising number and variety of physical problems and diseases can be caused by the problem of foods that are acid-producing after digestion. Today the vast majority of the populace in industrialized nations suffers from problems caused by the stress of acidosis, because both modern lifestyle and diet promote acidifi..